안녕하세요. 

이제 본격적인 무더위로 접어든 것 같습니다.

우리의 바램과는 달리 코로나가 그쳐지질 않네요. 어쨌거나 빨리 끝내지길 기원합니다.

오늘은 경남 동북부에 위치한  밀양에 위치한 덕인요양원으로 달려 보았습니다.

사실 굉장히 먼 거리라 2명이 번갈아 운전을 해도 쉽지않은 거리였습니만 

믿고 찾아주신 은혜(?)로 생각하며 저희가 기쁘게 갑니다. 

들어가는 입구가 제법 만만치는 않았습니다만 막상 도달했을때의 요양원느낌은 제법 산뜻하고 아름다웠습니다~~

차에서 내리면서 완전히 다른 공기냄새... 이런건 정말 부럽습니다.~~

저희가 들어가서 설명을 드린 사진 몇장을 찍어 보았습니다.

조리사님들과 영양사님이 아주 열심히 경청해주시고 메모도 열심히 하시고 궁금하신 것은 적극적으로 물어보셨습니다^^

다들 처음이라 조리기계에 익숙치 않으셔서 그런데 아주 아주 쉽습니다~~

그리고 한번 쓰시는 요양원에서는 작동방법에 대해서는 문의가 거의 없습니다(혹시라도 모르는 것이 있더라도 염려마세요~)

처음에 주저주저 하시다가도 주위요양원에서 쓰시는 죽을 보고 또는 요양사들의 업무와 시간이 절감되는 것을 들으시고 편리해졌다고 얘기들 하십니다.

언제라도 저희에게 문의주시면 성실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.

031-234-7600으로 문의주세요.

감사합니다^^